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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레즈

몸값 오른 베스트 10 이청용 비롯해 메수트 외질(299~358억원) 사미 케디라(179억원, 이상 독일) 앤서니 안난(119억 원, 가나) 파비오 코엔트랑(239억원, 포르투갈) 혼다 게이스케(215억원, 일본) 윈스톤 레이드(42~48억원, 뉴질랜드) 마이클 브래들리(95~120억원, 미국) 제르비뉴(179억원, 코트디부아르) 빅토르 카세레스(파라과이) 등이 남아공월드컵에서 가치가 상승한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어떤 기사 긁어왔는데.. 창을 닫아버렸네요 ;; 더보기
[2010 FIFA 월드컵] 4강(준결승) 일정 브라질의 썡뚱 맞은 수비 축구로 인해 역전승 한 네덜란드와 자국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수아레즈(Ajax)가 있는 우루과이 와의 4강 첫경기가 우리나라 시각으로 2010년 7월 7일 새벽 3시 반에 시작된다. 새벽 3시 반에 눈에 불을 켜고 보는분들이 더러 계실 듯 합니다. 아래는 daum.net에서 캡쳐한 이미지 입니다. 저는 네덜란드가 이긴다에 한표를 걸겠습니다 ㅋㅋ 이제 슬슬 월드컵 끝나면 무슨재미에 살련지.. 벌써부터 아쉽네요..ㅎㅎ 더보기
[2010 FIFA 월드컵] 우루과이vs가나 8강전 수아레즈의 페어플레이가 아쉽다. 새벽에 직접 경기를 보지는 못하고, 하이라이트를 봤습니다. 1:1인 상황에서 연장 후반 종료직전에 가나의 폭풍같은 슈팅을 우루과이의 골문앞에 있는 수아레즈(Ajax,네덜란드)가 손으로 막으면서 퇴장을 당하고 페널티킥이 주어졌는데요. 가나의 기안(스타드 렌 FC, 프랑스) 선수가 키커로 나서서 슈팅을 날렸으나 결국 노골... 경기는 이렇게 끝나, 승부차기로 접어들었고, 우루과이 골키퍼의 2번의 선방에 힘입어 40년만에 4강에 오르는 영광을 맞이 합니다. 아프리카 국가의 첫 4강 진출도 물거품이 되어버렸네요. 경기는 우루과이가 이겼지만, 참으로 씁쓸한 경기 입니다. 규칙에 따라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고의적으로 손을 사용한 수라레즈 에게 레드카드를 준 것은 당연하고, 페널티킥을 준것도 당연한데 이게 골이 들.. 더보기